경남대학교 박물관. 박물관 內


소개

한국 옛 상류문화의 보고! 경남대학교 박물관은 1996년 1월 24일 일본 야마구치현립대학 도서관 데라우치문고(寺內文庫)로부터 조선 관계 자료 98종 136점을 기증받았다. 이 전시실은 그때 기증받은 유물 중 일부로 구성하였다. 데라우치문고 역사

데라우치 문고는 조선 초대총독을 지낸 데라우치마사다케(寺內正毅, 1852~1919)가 조선과 일본, 중국 등지에 근무하면서 수집한 옛 전적을 바탕으로 설립한 개인문고이다. 그는 죽기 직전 아들 히사이치(壽一)에게 자신의 수집물을 이용한 기념시설의 건립을 유언으로 남겼다. 그의 유지에 따라 1922년에 건립된 것이 ‘데라우치문고’이다. 이 문고는 1946년 12월부터 야마구치현립대학 도서관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야마구치현의 데라우치문고에는 1,500점이 넘는 한국관계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이 중 135책 1축이 1996년 1월 24일 경남대학교박물관에 귀속되었다. 여기에는 조선시대 명사들의 편지와 그림, 궁중관계 자료, 금석문 탁본 등 다양한 유물이 포함되며 저자 수도 1,000여명이 넘어 ‘한국 옛 상류문화의 보고’로 불릴 만하다.

데라우치문고
번 호 분 류 종 수 비 고
1 의궤 및 궁중관계자료 9종(9책)  
2 간첩 29종(41책)  
3 시화첩 11종(14종) 반차도 1책
4 서첩 43종(66책) 개인서첩, 31종 32책
5 탁첩 5종(5책)  
6 문서 1종 분재기 1축
  98종(135책, 1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