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박물관. 박물관 內


제3주제

금속기 사용과 개발(開發) 제3주제 상설전시실

제3주제 상설전시실

금속기의 사용은 고대 국가권력의 성장을 뒷받침했으며, 철제 농·공구는 자연에 대한 능동적 개발을 자극했다. 고대국가는 활발한 정복활동을 통해 권력을 조직화했다. 조직화된 노동력을 삼림개발, 농지확장, 관개사업에 투입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철기문화의 발전에 힘입은 것이었다.

한반도 남부지방에서는 2천여 년 전부터 철기에 기초한 국가권력이 등장했다. 이것은 대규모의 사회적 동원과 자연개발이 시작되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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