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박물관. 박물관 內


제1주제

 수렵과 채집(對稱) 제 1주제 상설전시실

신석기 패총유적 지도

한반도에서 신석기시대가 시작된 8천년 전의 기후는 최종빙하기보다 10℃쯤 상승하여, 해수면의 높이는 현재보다 1m정도 더 높은 상태였다.

당시의 해안지역과 바다에 인접한 강 하구지역은 현재에 비해 훨씬 넓은 습지 경관을 형성했다.

이런 조건에서 신석기인은 현재의 강보다 조금 높은 곳이나 떨어진 곳에서 생활했으며, 자신들의 주거지역에 바다식량(조개류, 어류 등)의 흔적을 남겨놓게 되었다.

창녕 비봉리유적처럼 낙동강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형성된 패총유적이 바로 그런 흔적이다.

제 1주제 상설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