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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4학년도 박물관 지표조사 실시(전주,김제)

번호
 29
작성자
 박물관 학예연구실
작성일
 2015.01.14
조회수
 802
첨부
  • jpg 파일전주박물관 특별전(완주상림리청동검).JPG
  • jpg 파일김제 금산사 미륵전.JPG
  • jpg 파일전동성당.JPG

전주박

금산사

전동성당

<조선왕조의 발상지, 전주(全州)>

 

일시 : 2015.1.8~9

장소 : 전주, 김제 일대

일정 : 1일차 국립전주박물관-경기전-전동성당-동학혁명기념관

         2일차 오목대-전주향교-김제 금산사-쌍룡사

 

<사진1> 국립전주박물관에는 청동기시대, 가야, 백제, 조선의 역사를 유물을 통해 알 수 있는 곳이다. 현재 특별전시 중인 완주 상림리 청동검은 중국식동검으로 26점이 한 곳에 매납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상림리에서 출토된 중국식동검 뿐만 아니라 한반도 내에서 출토된 중국식동검과 청동기도 함께 볼 수 있었고, 다양한 형식의 동검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패널 그림과 유물을 비교해 보며 이해할 수 있었다. 전북지역의 도요지에서 출토된 고려청자와 백자, 특히 상감백자를 이 지역에서 제작했다는 것은 새로운 정보였다. 조선 임금의 어진과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를 통해 조선시대 인물화의 미술사적 기법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2> 김제 금산사, 금산사는 백제 견훤의 아들 신검이 견훤을 유폐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미륵전 내에 있는 불상(입상)은 건물 내에 있는 입상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이다. 현재 내부 보수작업중이었으나 어마어마하게 불상의 위엄에 계속 올려다 보게 되었다. 대적광전에는 다른 사찰과는 달리 5여래 6보살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는 특이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보살-여래-보살-여래..... 다른 곳에서 보지 못했던 불상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사진3> 전주 전동성당, 1791년에 한국인 천주교 신자가 최초로 순교한 곳에 세워진 성당으로, 원래는 풍남문 밖에 있었는데 국내 신자들만의 노력으로 지금 위치한 곳에서 이전하여 세워졌다. 성당 정면에서 바라본 종탑 3개는 로마네스크 양식(종탑 3개, 돔 사용)의 특징과 성당 내 공중회랑과 본랑을 통해 노르망디 유파(뒤쪽 벽을 두껍지 않게 하고, 회랑을 3개로 나눠 사용)적인 특징을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곳이다.